즐거운 여름 휴가는 끝났다.
하지만 베르나르, 나탈리, 지지, 제롬, 크리스티앙, 장-클로드에게는 스키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백미를 즐기기 위해 알프스의 스키 휴양지로 간 베르나르와 나탈리는 친구들과 재회한다.
<선탠하는 사람들>의 속편으로, 눈부신 설경을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휴가일기에 고전적인 프랑스식 유머가 넘쳐난다.
친구들의 서로 다른 성격과 감정의 충돌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
Directed by Patrice Leconte.
With Josiane Balasko, Michel Blanc, Marie-Anne Chazel, Christian Clavier.
Eight tourists who met in a holiday camp on the Ivory Coast are reunited for a skiing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