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학자의 실수로 탄생한 식인 상어를 유인하여 제거하려는 이야기.
어느날 사만다는 언니 에이미와 바다 속 경치를 감상하러 스킨 스쿠버를 하던 도중 식인 상어에게 언니를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이 사건으로 식인 상어가 이슈가 되고 돈만 밝히는 현대식 초대형 수족관의 주인인 마이클은 해양생물학자인 닉에게 그 상어를 잡아와 전시할 것을 명령한다.
닉은 사장인 그의 명령에 따라 상어를 생포해 수족관으로 데려오지만 식인 상어는 음식을 던져주다 실수로 물에 빠진 수족관의 직원을 무자비하게 물어뜯어 죽이고 수족관에서 바다로 연결된 통로를 찾아 빠져나간다.
다행히 탈출 직전 닉이 상어에게 발사한 추적기를 통해 상어를 찾아나서고, 이들 식인 상어가 한 과학자의 실수로 탄생한 돌연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A biological experiment goes bad, this time releasing a gaggle of mutated great white sharks with a taste for human flesh.
Soon enough, shark expert Nick West is on the case, leading a crew to study them and eventually bring them back into captivity.
West's plans hit a snag, however, when Australian shark hunter Roy Bishop is called in to wipe out the fishy men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