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다가오는 죽음 앞에 형제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에게 집의 소유권을 넘기겠다는 유언장을 발견한다.
두 형제는 어떻게든 자신들이 유산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 과정 속에서 형제들도 서로를 반목질시하게 된다.
With their Mother dying of cancer, intent on changing her will to benefit her new husband before she dies, two brothers go to extreme and deadly lengths to protect their inheritance from being signed away before it's too 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