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암 니슨의 내래이션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 영화는 영국 산악인 조지 맬러리(George Mallory)의 시체를 발견한 콘라드 앵커(Conrad Anker)가 조지의 시체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그 당시 그가 입고 신었던 옷과 신발을 재현해서, 그것들을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에 착용해보기도 하는 등의 과정을 담고 있다.
Directed by Anthony Geffen.
With Conrad Anker, Susan Robertson, Robert Macfarlane, Peter Gillman.
Uses astonishing visuals to tell the intersecting stories of George Mallory, the first man to attempt a summit of Mount Everest, and Conrad Anker, the mountaineer who finds Mallory's frozen remains 75 years later.